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서울시, 사드 직격탄 관광업체에 특별보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조치에 맞서, 서울시가 영세 관광업체에 저렴한 금리의 특별보증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중국 관광객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 관광업체에 천3백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다변화하기 위해 태국과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동남아 지역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