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국 관광객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 관광업체에 천3백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다변화하기 위해 태국과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동남아 지역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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