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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심리검사'는 자기조절학습검사, 강점검사, 성격검사 3가지로 진행됐다.
센터는 지난 2012년도부터 심리검사를 한 뒤 학생들에게 검사 결과에 대해 자세한 해석도 곁들이고 있다.
학생들은 검사를 받은 뒤 학습의 효율성 증가, 스스로에 대한 이해 증진, 강점 탐색을 통한 자존감 향상 등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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