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양현석 사진=명단공개 |
‘명단공개’에서 양현석이 전문가도 인정하는 부동산 재테크의 신 1위로 올랐다.
21일 오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이하 ‘명단공개’)에서는 전문가도 인정한 연예계 부동산 부자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는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으로 꼽혔다. 부동산 전문가 4인의 만장일치로 100점을 받은 양 대표는 현재 12억 원대의 60평 서대문 주택을 소유 중이다. 또 YG 사옥을 단독 자산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양현석이 소속 가수, 연습생의 합정동 공동 주택들을 70억 원 대로 매입했다. 사옥 인근 부동산까지 160억 원에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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