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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내레이션 참여로 재능을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워터 포 차일드(Water for Child)’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해외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과 식수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레오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영상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 마련된 VR 체험존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레오는 지난해 12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복면산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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