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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신상품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국내 원두커피 전문업체 ‘맥널티’와 공동기획한 프리미엄급 원두 ‘싱글오리진 케냐 AA’, ‘싱글오리진 예가체프 G2’를 각 2만1900원(1kg/팩)에 출시했다. (홈플러스 제공) 2017.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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