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소형아파트 못지 않은 2룸구조…별내역 5분 '로얄팰리스 별내역' 인기만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쾌적한 자연 속 생활, 교육환경, 교통망까지 두루 갖춘 트리플 프리미엄 단지

아시아경제

로얄팰리스 별내역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 시장 중심에서 아파트형오피스텔 일명 ‘아파텔’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리면서 오피스텔 보다는 더욱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생활 가능토록 설계된 신개념 주거공간을 일컫는다. 실수요자들로 재편되고 있는 분양시장에서 소형아파트를 선호하던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아파트 수요가 늘면서 전세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아파텔은 그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수요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소형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구조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여러 개의 방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소형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구조로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바로 전국 아파텔 시장에서 잇따른 완판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다인건설의 로얄팰리스 별내역이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서 공급되는 로얄팰리스별내역은 진행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단지는 2룸에 거실을 더해 높은 전용면적과 안목치수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넓은 공간활용이 돋보이며, 펜트리 시공을 더해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활용하는 오피스텔이다. 기존 아파트나 오피스텔 대비 약 1m이상 높은 4m의 층고로 설계돼 시원한 개방감을 누릴 수 있고, 풀빌트인 시스템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입지 선점으로 다인건설의 아파텔로서 가치를 더한다.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갈매지구이자 남양주 별내지구와도 최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4차 규모로 경춘선 별내역에서 도보로 약 5분거리다.

현재 별내역은 더블 역세권으로써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발돋움할 것이라 평가받으며 8호선과 연장선(2022년 예정)과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연장공사는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개통 후 잠실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해 서울 출퇴근 길이 더욱 편리해 진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47번국도 등 주요 도로가 있어 서울과 수도권 등의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역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는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와 추가로 연결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47번 국도와 함께 서울 도심 및 경기 동부권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가 될 것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농수산물센터 등이 생활편의시설이 잘 형성돼 있다. 자연환경으로는 갈매천, 불암산, 불암천, 검암산, 동구릉, 광릉 수목원 등이 있어 자연친화단지로도 불린다.

아파텔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회전률이라 할 수 있는데 단지는 반경 2km 이내에는 별내신도시, 갈매지구, 신내3지구 등 약 3만 5000여 세대를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반경 5km 내외의 다산신도시에는 약 32만의 배후수요가 있다. 또한 구리시 자체도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에 힘쓰고 있으며 주변에 다수 대학가가 있어 임대수요를 가늠할 수 있다.

이처럼 풍부한 임대수요와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아파텔 로얄팰리스 별내역은 지역냉난방을 도입해 개별난방보다 탁월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도모하며, 전 세대에 초절전LED를 시공해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등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쾌적한 자연 속 생활과 교육환경 그리고 교통망까지 두루 갖춘 단지는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적인 주거타운 별내, 갈매에 이어 서울 생활권이라는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분양관계자는 “나홀로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속에 인근 대학가를 비롯한 다양한 수요자들로 단지에 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해 현재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얄팰리스 별내역 홍보관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92번지에 마련됐다.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통해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