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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홀레,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제2회 홀레밀크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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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지난해 11월 제1회 홀레밀크스쿨을 성황리에 마친 스위스 유기농 분유 브랜드 홀레가 예비 산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내달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회 홀레밀크스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은 "수입 분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공식수입 홀레는 안전한 제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의 데메테르 인증에 대한민국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인증까지 받은 대한민국 홀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안전한 제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렇게 유럽보다 엄격한 기준과 모유에 더 가까운 성분으로 공식 수입되고 있는 스위스 유기농 분유 홀레는 안전하고 정직한 제품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계획으로 이마트 입점을 통해 더 간편하게 홀레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홀레밀크스쿨은 총 50명의 예비엄마들을 초청하여 호텔식사와 전문가강의,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어여모(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대표인 정혜진 약사가 모유와 수유의 중요성, 엄마와 아이의 건강, 유기농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고, 참여한 모든 예비엄마들에게는 출산용품 등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는 홀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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