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차되는 노선은 701번, 702번, 710번으로 제주터미널과 성산항을 오가는 710번 노선은 현재 10대에서 3대를 증차했다. 이에 따라 이 노선은 현재 20∼30분 운행 간격을 15∼25분으로 단축하고 운행횟수도 하루 72회에서 90회로 18회 증편해 운행한다.
또 701번(동일주)과 702번(서일주) 노선도 버스 4대를 증차해 현재 54대에서 58대로 늘려 운행하고, 운행횟수도 하루 208회에서 224회로 늘렸다.
kjm@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