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영진약품은 전날보다 5.83% 오른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해 매출액 전체를 웃도는 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영진약품은 전날 장마감 후 일본 사와이제약과 1815억6028만원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6.7%에 해당한다.
[이투데이/유충현 기자(lamuziq@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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