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1회째인 이 전시회는 동남아지역 최대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기술 전문 전시회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다.
지난해 전시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등 50여개국에서 2천700여 업체가 참가해 금속가공기계, 자동화기기, 용접, 금형 등의 제품을 소개했다. 방문자도 9만여명에 달했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부산시 해외마케팅시스템(http://trade.busa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신청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참가비 등을 지원한다. (부산=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