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욕설·폭언 고객 상담 거부"…사원보호 강화 아시아경제 원문 지연진 입력 2017.03.21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