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연구원은 "아시아 LPG유통시장은 중장기 성장국면에 진입했다"며 "SK가스는 아시아 시장 톱 플레이어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SK가스의 주가는 PER(주가수익비율) 5.4배로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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