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랭킹 시스템이 산출한 LG화학의 계량평가점수는 펀더멘탈 62점, 모멘텀 93점, 종합 77점이다. 뉴지스탁은 33만 원의 단기목표가와 27만 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LG화학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화학부문 수익성은 상승했고 전지부문의 외형이 증가했다고 뉴지스탁은 평가했다.
올해 1분기 LG화학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5878억 원 예상되고 있다.
[이투데이/유충현 기자(lamuziq@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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