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들이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화장에 열중하는 이 여성.
화장을 하다가, 붓을 놓치기도 하고,
낙옆이 날아오기도 하고,
심지어 옆에 남성이 찝쩍대기까지 하지만,
기필코 화장을 이어갑니다.
속눈썹까지 붙이고 할 건 다 하는데요,
예뻐지기 위한 대단한 의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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