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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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6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6회에서는 길동(윤균상)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가령(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4년 만에 한양으로 돌아온 충원군(김정태)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성문 앞에서 고함치기 시작한다. 또 가령에게 정혼한 사내가 있다는 소문이 돌자 길동은 분노하고, 가령은 마침내 길동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승현 de12ss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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