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오는 8월 시작되는 2017~2018년 시즌 유니폼부터 적용되고 맨체스터시티 FC가 참가하는 대회를 통해 전세계에 노출됩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는 "이번 유니폼 브랜딩을 통해 전세계 축구 팬들이 넥센타이어를 더욱 친근히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후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외형 확장과 브랜드 가치 재고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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