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경보 여자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73개국 육상동호인 4300여 명이 2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계속된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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