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아이닥안경 매장에서 모델들이 독일 안경테 브랜드 아이시베를린의 올해 신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이너스티’ 시리즈는 발해, 가야, 백제 등 우리 왕조 명칭을 하위 브랜드로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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