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소 변호사에게 논문집을 전달하는 행사에 이어 소 변호사가 율촌 산하 공익법인인 온율에 1억원을 기부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소 변호사는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논문집은 정반합을 통해 이뤄진 우리나라 조세 발전의 투영"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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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무 전 율촌 대표 변호사 |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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