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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승마연습장 후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 시장과 송천헌 서울대공원장, 이홍천 과천시의장, 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왕벚나무, 산딸나무, 산수유나무, 조팝나무, 황매화나무 묘목 등 총 2150주를 심었다.
이날 각종 묘목으로 단장된 승마연습장 후문~서울대공원 분묘처리장 구간은 다음달 8일 '과천 벚꽃엔딩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신 시장은 “춘분을 맞아 봄을 알리는 묘목을 심게 되어 기쁘다”며 “과천벚꽃엔딩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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