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판은 공판기일로 진행되는 만큼 신 전 부회장을 비롯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 그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씨(5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5) 등 모두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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