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회는 위메프와 협력사 상생을 위한 소통 확대와 협력 강화 자리로 꾸며졌다. 위메프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총 46개 사업자가 참여해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연중 협력사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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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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