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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DB-Stars 선발 팀, 데이터진흥원 제공
케이글로벌 디비스타즈 공모 참여자는 서류평가와 캐쥬얼인터뷰, 마지막으로 발표평가를 거치게 된다. 총 12개 팀이 선정되며 선발된 팀들은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지원금(최대 6,000만 원), 데이터 특화 컨설팅, 멘토링, 교육, 인프라, 데모데이, 홍보와 IR 등 사업화 성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진흥원 이영덕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능정보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한 데이터 스타트업이 고품질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기술 수요창출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디비스타즈를 통해 이들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참가신청은 4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연 매출 5억 원 이하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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