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과거의 분노 아닌 미래의 기대 얘기할 때…협치·연정" 뉴스1 원문 입력 2017.03.01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