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분노 아닌 미래의 기대 얘기할때…협치와 연정이 기초" SBS 원문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입력 2017.03.01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