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전망경 타입 카메라’라고 명명한 이 기술은 다섯배까지 줌을 당겨 원거리에 있는 물체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탠더드 렌즈 하나와 ‘페리스코프’ 렌즈 하나로 일반부터 2배, 5배, 그 이상 거리까지 줌을 당겨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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