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관계자는 오늘 오전부터 전기요금을 조회하려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한전이 운영하는 '전기요금 조회' 홈페이지가 마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요금 조회 사이트는 사용이 중지됐지만 국번없이 123번을 누르고, 주민번호와 계량기 숫자 등을 입력하면 전기요금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 한전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전기요금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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