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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중국 대표 스마트폰·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P10’과 ‘P10플러스’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LTE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화웨이워치2’도 함께 출시했다.
화웨이가 이번에 선보인 P10은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특징이다. 화웨이는 연녹색을 제품 색에 가미하는 등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화웨이워치2는 이전 세대 화웨이 워치보다 작고 가볍다. LTE 통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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