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여성 몫으로, 정 의원은 소외지역 몫으로 각각 선임됐으며, 다음 주 초 공식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공석이었던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채워 '9인 체제'의 최고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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