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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본부장은 KB국민카드에서 국내최초로 후불식 교통카드인 페이온(PayOn)사업을 담당했으며, 이후 비자캐시에서 전자화폐사업, 삼성카드에서 신규사업을 담당한 여신업계 전문가다.
최근까지 KG이니시스에서 전략신사업과 제휴사업을 담당하는 상무로 재직한 오창석 본부장은 한국NFC에서 폰2폰 결제서비스와 신용카드 본인인증서비스를 담당하며, 신용카드사 제휴창구 역할과 영업본부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한국NFC 황승익대표는 '신용카드 제휴업무에 정통한 전문가를 영입하게 되어, 폰2폰 결제서비스 및 기존사업에 큰 도움을 얻게 되었다'며, '대기업보다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선택해 주신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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