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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은 MWC 행사가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와 '피라 몬주익' 등 전시장에서 별도의 아이디,비밀번호 입력 없이 와이파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 자동 로밍 기술인 '차세대 핫스팟(NGH:Next Generation Hotspot)' 기술은 해외 로밍 시 기존 유심카드로 글로벌 자동 인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만 켜두면 자동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KT는 2012년부터 AT&T,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오렌지텔레콤, 시스코 등 글로벌 주요 이통사와 협력해 NGH 기술을 개발했다.
IT조선 이진 기자 telcoj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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