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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농협,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현장에서 답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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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경남 진주시 중부농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 김원석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임직원들이 지역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8일 경남 진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중부농협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여 휴일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여는 첨병인 유통현장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원석 대표이사는“경제지주는 농심(農心)에 뿌리를 두고, 농심(農心)으로 키워낸 우리 농산물을 국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본연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임직원 모두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어‘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고,‘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경제지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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