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고무판 처방 받은 국보 20호 다보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국보 제20호인 경주 불국사 다보탑 난간석(붉은 원 안)이 지난해 9월 규모 5.8 강진으로 피해가 난 뒤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경주시가 최근 고무판으로 임시 보수해 시민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1일 훼손된 다보탑 난간석을 고무판과 끈으로 연결한 모습. 2017.2.1/뉴스1
choi11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