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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국보 제20호인 경주 불국사 다보탑 난간석(붉은 원 안)이 지난해 9월 규모 5.8 강진으로 피해가 난 뒤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경주시가 최근 고무판으로 임시 보수해 시민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1일 훼손된 다보탑 난간석을 고무판과 끈으로 연결한 모습. 2017.2.1/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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