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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권 주자로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를 맞아 29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쉼터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 할머니들 흉상에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남 지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측 제공) 2017.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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