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CFO는 "해당기술과 신사업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콘텐츠 확보가 우리에게 중요한 만큼 사전, 오디오 콘텐츠, 동영상 등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부분이나 국내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