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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타격대원들은 전국 단위부대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주 2회 1시간씩 여가를 이용해 김국환 정보보안과장이 직접 지도를 하고 있다
김국환 과장은 전국의 현역 경찰관중 유일한 검도 8단으로 현재 충북검도회 부회장 및 대한검도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전국에서 검도 8단은 50여명에 불과하다
112타격대원들은 검도의 매력에 푹 빠져 열심히 수련에 임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 1급 심사후 5월중에 전국 최초로 검도 유단자를 배출한다는 계획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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