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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석 기자 = ‘시외버스모바일’ 앱 운영사 한국스마트카드는 시외버스모바일의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하고, 설 연휴를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외버스모바일은 전국 3000개 구간, 75개 터미널을 클릭 한번으로 예매할 수 있는 앱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시외버스 ‘실시간’ 승차권 조회는 물론 왕복예매, 결제까지 가능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설 연휴 기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일까지 시외버스모바일앱으로 예매 후 탑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맥북 에어 13인치(1명) △아이폰 7(1명) △미니 아이패드(2명) △이지그릴 매직쿡(13명) △레브 전기 온풍기(100명) △먼치킨 세트 10개팩(100명) 등을 지원한다.
조동욱 한국스마트카드 광역사업단장은 “전국의 시외버스 고객들에게 ‘시외버스모바일’은 보다 스마트하고 간편한 예매, 발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더 좋은 혜택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최상의 시외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으로 ‘시외버스모바일’앱을 실행하면, 시외버스노선의 정규 시외버스는 물론 설 임시 증차버스의 잔여석 조회, 결제, 모바일 예매/발권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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