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 해외 전략고객 듀얼 카메라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며 “국내 신모델 출시와 중화권 수요 확대로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희 sade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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