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무료 2TB 주는 대륙의 클라우드 서비스, 바이두윈 써보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굳이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가지고 다닐 필요성이 적어졌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한 상황이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상의 클라우드 공간으로 각종 파일을 저장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량은 언제나 아쉽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가 수 GB 내지 수십 GB 정도의 공간만 무료로 제공한다. 더 큰 공간을 원한다면 유료 결제를 해야한다. 최근 고용량 콘텐츠가 많아지다 보니 저 정도의 공간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동아일보

바이두 로고(출처=IT동아)


하지만 무려 1~2TB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도 있다. 바로 중국의 구글이라고 하는 바이두(百度, Baibu)에서 서비스하는 바이두윈(百度云, 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