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샤프로부터는 사전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해당 인치 공급 차질 있을수 있지만 거래선과 협의해서 다른 인치로 전환 판매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라인업상에서 65형과 75형 대체 모델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패널 업체들과의 전략적 협업 통해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me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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