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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경향 정덕균·구예리·채희현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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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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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8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정덕균(왼쪽 사진)·구예리(가운데) 차장, 채희현 기자(오른쪽)의 ‘지도에도 없는 은둔의 요새’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 부문은 경남신문 강희정 기자의 ‘AI는 못 잡고 닭·오리만 잡는다’, 경제·사회 부문은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의 ‘4차 가자, 경제야’, 문화·스포츠 부문은 충청투데이 유명환 기자의 ‘神의 한수, 臣의 꼼수’ 등이 선정됐다.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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