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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울변호사회 회장에 이찬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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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에 이찬희 변호사(52·사법연수원 30기·사진)가 당선됐다. 서울변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 총회를 열어 이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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