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오는 25일 춘천도시공사와 미국 빙상협회 국내 에이전트사가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훈련장 사용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료 대관이다.
춘천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심볼. │춘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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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선수와 코치, 스텝 등 34명은 오는 2018년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의암빙상장과 실내 테니스장, 마사지실 등을 이용하게 된다.
춘천시는 미국 피겨스케이팅 팀 전지 훈련지 유치로 국내·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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