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그룹은 이미 성남시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도 요즈마 캠퍼스를 운영하며 한국 첨단기술 스타트업(초기벤처 기업)을 키우고 있다.
요즈마그룹은 이번 중국 캠퍼스 설립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요즈마 캠퍼스 차이나의 센터장은 베이징대를 졸업한 중국 창업 전문가인 이하준씨가 맡게 된다.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법인장은 "한국·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이 이번 차이나 캠퍼스 출범으로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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