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전민기적`과 `킹오브파이터즈98` 등을 만든 아워팜이 개발했다. 텐센트가 오는 6일부터 중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조이시티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향후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 대회도 주최한다.
조이시티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