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재판서 “통곡하고 싶은 심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6.12.20 14:25 최종수정 2016.12.20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