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은 경제 연구와 금융공학을 바탕으로 재무관리, 투자자문,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처음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675만 달러(7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M&A센터는 '카엘' 및 '디디미펀딩'과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엔젤투자와 인큐베이팅, 투자금과 투자방식에 대한 컨설팅, 경영 지도 및 교육 등의 업무를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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