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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하이트진로, 사츠 호프 사용 맥스 ‘체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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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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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체코에서 생산되는 세계 최고급 사츠(Saaz)호프를 사용한 맥스 ‘체코’ 스페셜 호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맥스 ‘체코’ 스페셜 호프는 355㎖, 500㎖ 두 가지 용량의 캔 제품으로 나오며 오는 9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맥스 ‘체코’ 스페셜 호프는 세계 최고급 체코산 사츠 호프를 100% 사용해 깊은맛을 완성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필스너 맥주다. 맥스의 11년 노하우에 최고급 사츠 호프의 상큼함과 맥아의 진한 맛이 더해져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체코 맥주의 정통성을 살린 5.1%로 기존 맥스(4.5%)보다 높다. 또한 연말 시즌에 출시되는 만큼 눈과 얼음결정 디자인을 더해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패키지로 선보여 연말 특별한 자리에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스 ‘체코’ 스페셜 호프는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해 출시하는 스페셜 맥스 중 10번째 선보이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맥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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