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인치의 화면 크기에 풀 사이즈 키보드를 쉽게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별도로 판매되는 액티브 펜을 이용하면 그리기, 쓰기 등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
무게 880g, 두께 9.6㎜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8시간으로 업무나 엔터테인먼트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노버 '믹스 510'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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