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서울산업진흥원, 5개월 만에 스타트업 47명 취업 성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은 스타트업과 구직자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인재 매칭 지원’ 사업이 시행 5개월 만에 교육생 148명 수료와 47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트업-인재 매칭 지원’은 구인난을 겪는 스타트업과 구직자의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스타트업 캠퍼스’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스타트업에는 구인풀을 제공해 상시 채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 발랄한 전복을 꿈꾸는 정치 놀이터 [정치BAR]
▶ 콕콕 짚어주는 [한겨레 카드뉴스] [사진으로 뉴스 따라잡기]
▶ 지금 여기 [사설·칼럼] [한겨레 그림판] [신문구독]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